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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공중화장실’ 없는 광양시향토문화재 ‘아쉬워’진월 차사리 ‘용암세장’ 보수 마치고 문화재로 거듭 나
100년 고택 찾는 사람들 늘고 있지만 공중화장실 없어 ‘불편'
큰 도로변 문화재 알리는 이정표, 마을 입구 방향 표지판 필요
  • 김영신 기자
  • 승인 2024.08.07 1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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