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었을 일을 담백하게 써내려온 글을 보니 향림의 인간성과 삶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오네
예측못할 일이 살다보니 있더라
잘 대처한 널 칭찬해
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해...^^  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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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민지원~ 나왔다는 말 딱 맞네
그날 아침의 광경이 그려지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것은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추억이 자주 입에 오르내며 옅은 웃음을 줄 것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~담담히 풀어내는 일상에 박수를 보낸다^^  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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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이 내눈에 술술 들어오기는 처음이넹 ㅋ 멋지다 우리 향림이 상황을 보면 6.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는데그래도 난 잼나게 읽었네 고생했엉 토닥토닥  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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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란했을 하루일상을 담백하고 위트있게 표현해 재밌게 읽었어요^^  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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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는 사람은 재밌는데, 샘은 정신없으셨을거 같아요. 대민봉사~ㅋㅋㅋ. 아들이 속으로'난리도 이런 난리가...'했겠네요. 추운날 고생하셨어요~^^  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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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네 일상을 쉽고 재미있게 쓰셨어요^^ 마치 누군가의 일기장을 뒤쳐본듯 편안함이 있습니다.  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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